솔라루체, LED 조명 1인자, 민간시장으로 ‘전진’ 2002년 설립 LED 조명 불모지 개척 주인공, 연구개발 투자 지속 기자입력 2014-01-13 13: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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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 LED 조명 1인자, 민간시장으로 ‘전진’

2002년 설립 LED 조명 불모지 개척 주인공, 연구개발 투자 지속

 

LED 조명업계는 여러 호재 때문에 내년도 시장 전망이 밝게 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우선 전기요금 인상이다. 전기요금이 인상될 경우 기존 조명에 비해 에너지절감 효과가 우수한 LED 조명은 반사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장 전망 속에 LED 조명 전문기업인 솔라루체(대표 김용일)의 행보가 눈에 띈다. 지난 2002년 창립 이래 LED 조명 한우물만 판 솔라루체는 자타공인 국내 LED 조명 조달시장의 최강자다. 솔라루체를 소개한다.

 

LED 조명업계는 여러 호재 때문에 내년도 시장 전망이 밝게 보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우선 전기요금 인상이다. 전기요금이 인상될 경우 기존 조명에 비해 에너지절감 효과가 우수한 LED 조명은 반사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의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산업용 LED 조명의 활성화가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또 계속되고 있는 가격 인하 움직임 역시 긍정적인 요인이다.

이런 시장전망 속에 LED 조명 전문기업인 솔라루체(대표 김용일)의 행보가 눈에 띈다. 지난 2002년 창립 이래 LED 조명 한우물만 판 솔라루체는 자타공인 국내 LED 조명 조달시장의 최강자다.

매년 LED 조명 조달시장의 1위를 다툴 정도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영업력, 인지도를 자랑한다. 그만큼 주요 지자체, 관공서, 공공기관에서 솔라루체의 제품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얘기다.

지난해 6월 입찰이 있었던 정부세종청사 2단계 2구역 LED 시스템조명 사업자로 솔라루체가 선정됐다. 2구역 사업은 약 24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한 솔라루체는 입찰에서 자사의 강점인 엣지방식의 LED 조명 장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한편 유·무선 복합제어 방식을 바탕으로 기존 조명보다 한층 강화된 에너지절약 효과를 집중 부각시켜 수주했다.

솔라루체는 가정용 제품부터 사무용,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LED 조명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LED 조명 시장이 형성되기 이전인 2002년부터 개발에 뛰어들어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주요 원천 기술을 확보, 국내외 LED 조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솔라루체, 경기 녹색산업 제조·기술 부문 우수상 수상

솔라루체는 지난해 12월 녹색기술 제품인 LED 조명 관련 연구 개발을 통해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경기도 녹색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 중소·벤처기업 중 녹색기술 10대 분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시상에서 솔라루체는 LED 조명 제품과 관련 확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결과, 녹색인증·LED 조명 고효율 에너지 기기 인증 등의 국내외 인증을 취득하며 LED 조명 제품의 품질 개선을 선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매년 30~40명씩 일자리를 창출해 녹색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솔라루체는 조달 시장에서 LED 조명 제품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 조달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올해는 자체 품질 검사를 통해 공공기관에 물품을 납품할 수 있는 조달 업체로서 조달청에서 ‘자가품질 보증물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보완된 LED 조명 제품을 내놓은 데 이어 11월에는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현재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으로, 소비자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 등 6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가산점,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가산점 등 22종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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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시장에 민간 시장으로 시장 포문 열어

LED 조명 민수시장 공략 위한 신제품 개발 나서 초박형 SMPS 장착한 초슬림평판, 보급형 다운라이트 출시하기도 했다.

솔라루체가 최근에 발표한 일반 소비자용 제품 4종(Bulb Lamp, Ball lamp, MR16, PAR30)을 전국적으로 출시하고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 소비자를 주요 판매 대상으로 하며, 솔라루체 전국 판매점을 통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4종은 솔라루체의 기술을 집약시킨 제품으로 높은 품질과 성능을 자랑한다.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전 제품이 국내에서 생산되며, KS인증 취득으로 품질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컨버터를 사용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되어 초경량, 장수명의 강점을 지니게 되었으며, 고효율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광효율을 가지고 있어 성능 면에서도 뛰어나다. 또한 부품의 최소화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하여 저비용, 고효율 제품의 양산이 가능하게 됐다.

솔라루체만의 독자적인 패밀리룩을 구현하기 위해 회오리 형태의 ‘히트싱크’를 신제품 4종 모두에 공통적으로 적용했다. 히트싱크와 창재 사이 라인에 포인트를 주었고, 베이스 부분에는 그린 계열의 색상을 입혀, 친환경 제품임을 부각시켰다.

신제품 4종 제품 출시와 관련하여 주목할만한 점은 Bulb(9W) 타입 램프의 후배광이다. 솔라루체 관계자는 “기존 LED 제품은 빛이 한 방향으로만 이동하여, 빛의 조사 영역이 작았으나, 이번에 출시되는 솔라루체의 Bulb 제품은 방사각이 180도 이상으로 빛이 램프의 전면뿐만 아니라 후면까지도 비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존 LED Bulb 제품에 비해 효율성이 뛰어나다”며 “또 기존 LED Bulb제품 보다 밝으면서 눈이 부시지 않다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인테리어 조명을 대체 할 수 있는 Ball Lamp(9W)도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PAR30(13W)과 MR16(4.5W)는 절전형 제품으로 기존 할로겐 대비 83%까지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PAR30 Led Lamp는 기존 할로겐 PAR30 75W의 대체품으로, MR16 Led Lamp 제품은 기존 할로겐램프 20~50W의 대체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아 빛의 주변으로 벌레들이 몰려드는 현상이 없어, 발광면이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어 시간이 지나도 처음과 같은 빛의 균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

솔라루체는 일반 소비자용 신제품 4종 런칭과 동시에 전국 조명매장과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신제품 소개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런칭 당일에 솔라루체 블로그 방문자 중 추첨을 통해 신제품 4종 SET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런칭 페이지 댓글 중 재미있는 글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솔라루체는 그동안 이 제품을 무기로 민수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초슬림(엣지) 평판을 거실등·방등·주방등·화장실·인테리어등 용도로 판매해왔지만 뛰어난 품질에도 불구하고 제품 후면의 컨버터(SMPS)가 돌출돼 설치 시 천장을 타공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초슬림(엣지) LED 평판조명은 컨버터(SMPS)를 초박형으로 제작해 별도의 타공 작업이 필요 없다.

솔라루체 관계자는 “이번에 가정용 조명으로 사용하는데 불편했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고,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제품을 설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따라서 가정용 조명이나 인테리어 조명으로서 그 활용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새로 출시되는 6인치 다운라이트(보급형)의 경우는 품질과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보급형 제품이라고 솔라루체는 강조했다. 이 제품은 보급형 다운라이트의 약점인 방열과 품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이캐스팅 기법을 적용해 신뢰성을 높인 게 강점으로 꼽힌다. 방열에 신경을 쓰지 않아 수명이 짧고, 불량이 자주 발생하는 중국산 저가 다운라이트와 차별되는 부분이다.

솔라루체는 다운라이트의 외관도 컨버터(SMPS)가 내장된 초박형 스타일이며, 제품 두께가 4.4cm밖에 되지 않아 천장 설치 시 윗부분의 공간이 협소해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LED 램프 시리즈는 외관 색상을 바꾸고 녹색의 포인트 컬러를 적용, 수려한 이미지를 실현했고, 가격은 낮추는 대신 제품 신뢰성은 확보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는 게 솔라루체의 설명이다.

솔라루체의 이번 민수용 제품 출시는 조달시장 위주의 사업구도를 민수시장으로까지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솔라루체는 지난해 초 본격적으로 민수 시장에 진출한 이후, 판매망을 꾸준히 확보해 현재까지 서울과 수원, 용인을 비롯해 대전, 전주, 남원, 광주, 순천, 대구, 구미, 부산, 원주, 강릉, 제천 등 50여 곳에 취급점을 개설했다.

솔라루체는 2014년을 LED 조명 민수시장의 개화기로 보고 있다며 때문에 소비자들이 직접 LED 조명을 선택하는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라루체 관계자는 “솔라루체의 이번 민수제품 출시는 조달시장에 특화돼 있다는 기업 이미지를 뛰어넘어 민수시장의 최강자가 되고자 하는 기업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조달 시장의 저력을 바탕으로 민수시장을 공략할 경우 2014년에는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열에서 패키지까지, 기술력이 최대 경쟁력

솔라루체는 3단계 방열특허와 LED 패키지 제조 특허 등 LED 조명 제조에 대한 기반 기술을 갖고 있다.

LED 실내조명은 방열 문제를 효과적으로 컨트롤하지 못하면 제품의 신뢰성과 수명에 치명적인 약점이 되기 때문에 솔라루체는 3단계 방열 방식을 통해 타제품 대비 14%의 방열성능을 개선했다.

LED 패키지 제조 기술로는 고효율, 고역률, 장수명의 제품군을 형성하기 위한 히트싱크 방열가이드라인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소의 무게로 최대의 방열 면적을 구성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방열효과 3D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방열 면의 개수와 형상을 분석하고 구조와 형상에 따른 방열효과 시뮬레이션 실시로 방열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추출해 제품에 적용한다.

솔라루체는 자체 방열설계로 방열공간을 넓히고 별도의 히트싱크를 부착하는 등 열에 약한 LED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방열효과를 극대화했다. LED 조명으로는 처음으로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획득했고 현재는 총 101개 제품을 고효율 기기로 인증받았다.

솔라루체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기술은 생태모방공학을 응용한 디자인 특허 기술이다. 솔라루체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구조, 기능, 동작을 연구해 이를 LED 조명에 적용했다. LED 패키지와 조명특허로 녹색인증을 받았고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49개 제품에 대한 CE 인증도 받았다. 올해 녹색인증기술 기간을 연장하면서 ‘실내용 LED 조명기구’와 ‘고역률, 고효율 회로설계 및 부품기술’에 대한 녹색기술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솔라루체 www.solarlu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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