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의 목등 전문 기업, 성신조명상사 한국조명신문 기자입력 2014-08-21 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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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성신조명상사의 이상범 대표. (사진=취재부 방현정 기자) 


성신조명상사(대표 : 이상범)는 우리 전통문양의 아름다움과 멋을 살린 목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목등 제조업체이다.


주택과 생활공간의 조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새로운 디자인과 환경 친화적인 소재의 보급이 시급해짐에 따라 성신조명상사는 40여 년간 원목만을 고집하며 지속적인 개발과 노력을 통해 새로운 조명기구를 생산 및 보급해왔다. 


성신조명상사의 이상범 대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아버지 대부터 시작된 가업을 이어받으면서 지난 91년, 조명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배우는 것은 어려웠지만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정진한 끝에 국내에서는 목등으로 정평이 났다.
성신조명상사의 전 제품은 100% 수가공하고, CNC 기계로 직접 조각해 자체 제작한 제품이다. 원목은 캐나다산 등 전부 수입목을 소재로 사용하며, 나무의 재질은 홍송과 미송이다. 


이번에 성신조명상사가 출시한 ‘목련 7등(SS-5-01)’은 목련을 모티브로 한 모던한 디자인의 목등으로, E26 전구를 적용하였으며 사이즈는 W890 × H360(mm)이다. 


한편 성신조명상사의 이상범 대표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조명기구제조협회의 사무총장직을 맡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봉사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조직이 유지되려면 그에 속해있는 개개인의 약간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 우리 임원진은 책임감을 갖고 운영하며, 업체들은 관심과 격려를 주어서 서로 협력을 통해 좋은 방향을 찾아 선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원목 조명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끔 더 보급하여 알리고, 현대 스타일에 맞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제품개발을 할 계획이다. 타제품 싼 수입제품으로 싸게 하는 업체들도 있는데 그런 제품들과 차별화를 시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신조명상사는 퇴계로에 소재한 한국의 집, 가외동 한옥 등 요식업체, 고급빌라, 한옥마을 등에 납품한 바 있다. 


/방현정 기자 news@koreanlighting.com

 

한국조명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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